이렇게 말하고 싶어지는지 그 마음을 알 수가 없다.
나와는 아무 상관 없지만 나의 스승의 교수라는 이유만으로
한쿡의 모교수님께 나의 노동력을 바쳐야 하는 상황이 재미있진 않은듯. 쫌 피곤...
2년전쯤인가에도 그런식으로 나의 노동력에 빨대 꽂아 드셨었다. 그 때도 참 재미없었다.
얼마전까지 비자 때문에 피곤해 했던 나는
한쿡의 스스로 엎드려 문화가 정말 싫어졌었다.
어느 방향으로 보아도 "도와주는 것"은 내 쪽인데
무슨 나한테 맡겨놓은 듯한... 흠...
게다가 난 이제 졸업해서 학교도 잘 가지도 않는다구...
예전에 왔을 때 나으으으으으 존경하는 교수님한테 밥도 얻어드시고,
한쿡 가서 홍보하신다며 교수님의 악보나 씨디를 받아가지고선 깜깜무소식ㅠㅜ 이었고...
그런거 너무 이상해...
이상해이상해~
뜬금없지만 에어 13인치나 아이맥 지르고 싶다~ 풉~
아이맥은 힘들꺼야 아마~ ㅠㅜ 이사가거나 그럴때 귀찮잖아.....
이사 갈 생각은 있는거고?ㅎㅎㅎ
어제부터 아주 미친듯이 비온다....
태그 : 피곤할때_자증이나는거지뭐_, 사람이잖아, 가을방학, 곳에따라비, 나가는곳따라어디든지따라와, 이비는, 내발길을따라어디든지따라와, 사람들과, 반대로걷고있네, 얼마나걸었는지몰라, 어느샌가, 나만홀로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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