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덩어리의地球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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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다짐을 해야하는가... ^^ by 마력덩어리

오늘의 일기.

오늘은 새해가 되고 첫 출근이었는데도 두근두근 보다는 에이 빨리 집에 가고싶다...라는 생각속에 로동했다. 새해 목표로 이것저것 생각해봤는데 딱히 기록할 만한 것도 없는것 같고.. 언제부터 이렇게 목표없이 살았었나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멍~ 하다. 하나 생각한건 4월쯤에 한국에나 좀 다녀올까 하는 생각을 문득 했다는것? 정도... 그 외에 영어나 중국어를 아주 조금씩 다시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도 찔끔 했다. 예전처럼 불타오르는 그 무엇이 없어서 허전하긴 한데 그렇다고 견디며견디며 그리 지내는건 이젠 싫증이 났나보다. 그냥 자연스럽게 정말 취미정도로 시작해서 빠져들면 막 파보고.. 그러고 싶다. 슬슬 쉬었던 아프리칸 타악기도 시작하고 싶은데 왜 다시 시작이 안되는지... 거추장스러운것들은 벗어버리고 하고팠던 것들을 하나씩 해나가고 싶다. 
그런 의미로 이 블로그의 카테고리도 좀 줄였는데.. 

딱히 필요 있는것 같지도 않은데 카테고리를 구지 왜 분류 했었는지... 
그냥 싹다 미분류로 할까 하다가 나중에 후회할것 같아서 머리 아픈건 안건드리고 그냥 뒀다.
어릴때 많이 듣던 7~80년대의 노래나 90년대들의 유행가를 듣고 싶어지는 밤이다.
여고생 시절부터 왜그리 70년대.. 대부분 80년대 노래들인가? 
암튼 그시대의 아자씨들과 누님들이 부르는 노래들이 좋았는지.. 
지금 들으면 딱 좋은 노랫말들인데.. 생각해보면 어릴때부터 청승이었구랴~♬
어릴때와는 또 다른 좋은 기분으로 들을 수 있기에 나는 참 행복한 아이이다.
이제 아이는 아니니까 음.. 나는 참 행복한 사람(?) 암튼 그러하다.. 

옛날 노래들 걸어두고... 종이 다이어리를 펴고... 새해 다짐을 좀 해볼까?.... ^^
요즘 정말 사는 것 같다.. 나의 시간을 사는 것 같다... 고맙습니다..... ㅠㅜ...
감사의 마음이 하늘끝까지 닿기를..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 예민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고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 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고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 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노을빛 냇물 위엔 예쁜 꽃 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이거 몇 번 듣고나면 너의 의미를 들을거야!
너의 의미.. 노랫말이 참 좋아요.. 
너의 모든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너 향해 창을 내리 바람드는 창을....


덧글

  • 올시즌 2015/01/02 22:59 # 답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마력덩어리 2015/01/02 23:07 #

    어머낫~ 백년만에 인사해요~ 봉마니봉마니~
    사실은 올쒸즌님이 이제 외로운 유학생님이 아니시라 저도 좀 뜸해졌어요~ ㅎㅎㅎ
    가끔 보러는 가는데.. 너무 오랜만이라 뜬금없기도 해서 아예 글을 안남긴지 오래..... ^^
    복 많이 받으세요~~~~~~~~ 맛있는거 많이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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