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중국에 갔을때 일반 가정집에서 이녀석보다 큰 놈들을 드시고 계셨다.
그 때 생각이 나서 두 개 가져다 먹으려고 했는데.. 결국 하나는 남기....... ㅋㅋㅋ

적당히 아침을 먹고~

길을 나서 보았다.
마지막날에도 비는 왔다.

아..너무예쁘다.jpg

비오는거리.jpg

여기 찍고 쩌~~~어기 까지 걸어 갔다가 호텔로 고고씽~

또 5번이야?
이번 여행에서 기억에 남는 것.
5번 출구...
숫자 5..
기억에 남을 것 같다..
^_______________^
나만 기억해도 괜찮아..
55555

누군가의 따뜻한 도시 타이페이 안녕..
또 만나..

비행기들은..
이 흐린 날씨를 가르고 날아오르겠지..

다시 한쿡으로...
좋아...
시간과 공간을 공유하는 것 만큼 큰 선물이 있을까..
덕분에 아주 즐거웠어요.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준 사랑스런 도시 따이뻬이씨여 안녕~
살다가 다시 만날 날이 있다면 좋을테고
아니어도 어디선가 생각 할 수 있다면
행복하기를 기원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해요.
마음 깊이 감사하며...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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