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덩어리의地球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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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월... by 마력덩어리


어떻게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갈 수 있는지...
바람에서도 햇살에서도 가을 냄새가 난다. 
2015년이라니 어릴때는 영화속에서나 일어나는 일일줄 알았다. 
이렇게 가까운 미래의 시간이었던 것을.
소중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많다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중한 것은 소중한 것.
소중한것인지 어떤지 모를것들도 가을 바람을 타고 내게로 온다. 
그리고 그중에 내게 소중한 존재들이 내 곁에 머물러 있기를 바래본다. 
오늘도 밤은 깊고 의미 없는 말들을 되새기며 아름다운 날들을 꿈꾼다. 
 



오늘도 한 발 가까이.
사랑하며 살아가기. 


굿나잇 경.




김광석 나무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는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 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 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은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을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 뿐이오 

나는 하늘을 찌를 때까지 자랄려고 하오 
무성한 가지와 그늘을 펼려하오 

나는 하늘을 찌를 때까지 자랄려고 하오 
무성한 가지와 그늘을 펼려 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을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 뿐이오
나는 하늘을 찌를 때까지 자랄려고 하오
무성한 가지와 그늘을 펼려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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