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근데 그게 범죄 뭐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 엄청 리듬미컬하고 즐거운 뭐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거였다. 심지어 내가 일봉에 첨 와서 했던 한쿡어 수업 학생들(이라 쓰고 어른들 이라고 읽는다)이랑 작전짜서 했는데 지금 나이들이 60을 향해 가고 있는데 말이다.
은행털이라고 하기엔 여정이 너무 씐나고 즐거워서 깨어나기 싫을 정도였다. 딱히 금고(?) 은행을 털어야 하는 동기도 없고 이유도 없었는데(뭐 꿈에 그런게 필요하겠냐마는ㅋㅋㅋ) 사실 금액도 그리 큰거 같지고 않고, 금액 보단 뭔가 과정이 묘사되는 즐거운 여정(?) 여행(?) 그런 느낌이었다. 암튼 몇번의 이동수단을 바꿔가면서 또는 깼을때 이동수단이 바뀌어 있었다. 깬건지 또는 이동수단을 바꾸기 위해 정신이 살짝 들어온건진 모르겠지만 신기하게도 그때마다 타고 있는 이동 수단이 바뀌어 있었다(라기 보단 무슨 고단수 금고털이 처럼 바꿔 가며 이동하고 있었다). ㅋㅋㅋ
마지막 깬것이 너무 웃긴게 세명이서 무슨 잠수함(인데 흐물거리고 ㅋㅋㅋ) 그런거 타고 어느 병원에 들러 진료를 하고(그 중의 한 분 직업이 간호사ㅋㅋㅋ-그와중에
리얼 직업을 수행해서 엄청 웃겼음) 다른곳으로 이동하는데 다시 잠수함을 타고 이동 해야 하는데 멏번 시도하다가 완전히 깼다ㅋㅋㅋㅋㅋ 이게 아쉬운게 장면이 바뀔 때마다 음악이 엄청 좋았는데(밝기만 한것도 아니고 리듬도 좋고.. 씐나고 뭐 그런거 말이다) 그 음악들을 다시 들을 수 없다는게 너무 아쉽다ㅋㅋㅋ
꿈꾼지 오래 되었다기 보단 음.... 꿈을 꾼거 같긴 한데 기억이 안나고 해서 뭐랄까 뒷맛(?)이 씁쓸 했었는데 너무 웃기고 즐거운 그 분위기를 기억하고 싶어서 막 씐나서 눈뜨자마자 일단 문자 기록으로 남겨본다.
한국어 학생분들께 연락 하라는 뜻인가? 생각해 보니 또 한국어 수업 한지 좀 오래됐다. 좀있다가 연락 좀 해봐야겠다. 첨 만난지 이제 14년차 인데 생사 확인한지 너무 오래된거 같다. ㅋㅋㅋㅋㅋ 일단 이어서 잘 수 있으려나 암튼 좀더 침대에 있어보기로 하고 운좋으면 이 다음 이야기도 볼 수 있겠지 ㅋㅋㅋ
처음 막 탈출하면서 쌩판 모르는 중국여자아이들에게 열쇠(?)를 던지며 안녕하는 장면이라든지, 이동(?) 하면서 줄곳 기타를 치며 노래를 한다든지(나 기타치며 노래 하곡픈거야?)-아 그중에 한 분은 피아노 선생님ㅋㅋㅋ- 그런 모습들이 너무 행복하게 그려져서 꿈인데도 이거 범죄인데 왜이렇게 밝고 경쾌하고 싱그러워(?) 그런 느낌이었다. 하지만 마음속에선 범죄를 저지른다는 그런 뭔가 무거움(?) 죄책감(?) 비슷한게 담겨있는 그런 ㅋㅋㅋ 아무튼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막 써내려 가는데 지금도 너무 웃기고 심장도 떨린다 헤헤헤
아 그와중에 찾아갔던 병원 하수구에는 애기들 시체(?)인지 아니면 애기들 모형들인지가 좀 있었는데 그게 인형인가(?) 하는 생각을 하로 있는데 병원 사람이 너무 밝게 인사 하면서 이거 잠수함이예요? 하면서 묻는 말에 우리가 잠수함(인데 흐물 거리는 작은 이동수단???)에 대해 설명해주다가 깼다. 그분의 해맑음과 와 멋있어요 멋져요 하는 말에 또 뭔가 뜨끔 했던거 같다. ㅋㅋㅋ
두서 없이 막 썼는데 왜 그랬냐면 2-3일 전에 메모 하려다가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잠들었는데 새벽에 또 생각났을때 메모 해야지 하다가 다시 기절...
다시는 생각나지 않았다. 무척 흔한 생각이었던 것 같은데 그게 나의 언어로 번역된 그런 재미있는 발상이었는데 아쉬웠다. 그래서 오늘은 일단 막 적어봄. ㅋㅋㅋ
아 그냥 깨어나서 너무 아쉽다. 경쾌함의 끝도 보고 싶었도 무엇보다도 내가 좋아하는 그 두 분과 여행하는 것 같은 기분이 꿈에서도 즐거움이 전달되서 좋았는데..
암튼 여기까지ㅋㅋㅋㅋㅋ
정말 넌 알 수 없는노미야 ㅋ
잠이다 더 쳐자! 풉 네에~ ㅋㅋㅋㅋㅋ
- 2017/05/07 06:27
- Letter to my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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