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력덩어리의地球旅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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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몇달만에 정민을 만났다 by 마력덩어리


정민이를 페루 다녀오기 한두달 전에 보곤 또다시 못보다가(한정거장 거리에 사는데 ㅠㅠ) 오랜만에 봤다. 아닌가 다녀와서 한 번 봤나.. 암튼 다녀와서 봤어도 오랜만에 만난거다.
그녀도 나도 부모님 도움 없이 유학생 시절을 보내서 힘든 시기 어떻게 잘 지내왔는지 서로 잘 아는데(첫 인연이 아르바이트 하면서 만났음-무려 14년 전에 ㅋㅎㅎ) 힘들게 돈 이야기를 꺼냈다. 나는 다행히 중간에 일본 문부성 장학생으로 선발 되어 박사과정은 공부에 집중 할 수 있었는데 정민은 그런 것도 아니어서 가끔 학비를 내게 빌려갈 때가 있었다(사실 문부성 되는게 로또지)
정민이가 다시 어렵게 돈 이야기를 꺼냈는데 아니나 다를까 딱히 정민이가 잘못하거나 한건 아니고 예전에 일하던 곳에서 생긴 일인데 해결되면 말해준다고 하니 기다리기로 한다.
곧 결혼도 해서 구마모토로 이동을 하기에 일단 지금 일은 쉬고 있는데다 결혼식 때문에 큰 돈이 들어갈 일이 줄줄이 비엔나라 내게 물어볼 수 밖에 없었나보다.
나는 돈거래는 딱 잘라 안하는데 ㅠㅠ 같은 처지의 유학생 시절을 겪은 사람으로서 ㅠㅠ 정민인 유독 내버려 둘 수가 없다 ㅠㅜ 얼른 얼른 해결 되길 바래..

오랜만에 만나선 나 영주권 나왔다고 축하도 받았고 나의 앞으로의 행로도 응원해줬다.
영주권 나왔는데 일본을 뜨는 계획이라니. 아니지 엄밀히 말하면 ㅋㅋㅋ 일본을 뜨게 될 수도 있으니 이제와서 신청했다는 표현이 맞지 ㅋㅋㅋ 필요 없다고 신청 안한다고 할 땐 언제고 ㅋㅋㅋㅋㅋ 아 이 간사한 인간 ㅋ

아무튼.... 정민 모두모두 다 잘 되길 바래.
그대의 결혼식도^^ 나 꼭 참석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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